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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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학교1년다니다가4학년올라가기전에 워홀가게됐다 그게 2009년그당시에 3학년마치니까 다들 휴학하더라 무슨 유행처럼고시준비하는애들 , 학원다니면서 토익하고 자격증준비하는애들 , 그리고 어학연수가는애들그와중에나는 어학연수를 가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뭐 가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서민이라워홀을가게됐지호주가서 1년간 어리버리까면서 온갖고생다하면서 영어도제법늘고 돈도제법배웠는데1년더하고싶더라그래서 일단 한국들어와…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
  •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친하게 지냈죠.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게되고, 문자의 내용들도 민망함을 넘어 도발적인 내용들이 왔다갔다ㅎㅎ동생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어서, 한번 해볼까?라고 미끼를 던졌더니 이년이 자기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못할거라고 얘기를 합니다.잘하면 하겠다 싶어서 제가 사진도 보내고 흥분을 시키고 했드니 자기 사진도 보내줍니다ㅎㅎ중학교 3학년때부터의 관계가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착하지만 예민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쭉 수년간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다 이모 딸이 설 시내권 대학에 합격해서 올라왔는데 학교 기숙사가 없어 근처에 자취방을 얻었고 내가 생활하는 곳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이라 종종 만나면서 챙겨달라는 부탁을 이모와 엄마에게 받았다 혼자 생활하는 학생이고 첨이라 낯설고 힘들거라 생각해서 첨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찾아가서 밥도 사주고 설생활에 대한 간단한 조언 및 다닐 만한 곳 몇군데 추천 동생이 술…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니다. 저희 집안에는 사촌으로는 누나 둘이 있고 형한명 그리고 밑으로 사촌여동생 둘 이렇게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사촌누나인데 진도가 다 나간상태예요. 얘기는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친척들이 다 서울에서 살아서 시간될때마다 집에서 자주 놀았었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동생들도 여자고 남자라봤자 형 한명 뿐이라 노는데 할게 없엇어요. 그래서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그렇게 …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대초반직업 : 같은 아르바이트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여러분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초중반의 동생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십하십쇼 형님들 ㅎ옛날 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집에서 쉬던중(친구들도 다같은시기에 군대간거지, 왕따아닙니다ㅠ)옛날에 로드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었는데 도와달라는 전화가와서(휴가나왓다고 전화해서 술사줄 줄 알앗는데 일도와달라고...)암튼 그리하여 일을 이틀정도 도왔습니다 주말.. 알고보니 제가…
  • 분류 : 강간썰나이 : 30 중직업 : 가정주부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모르는 여자 때려가면서 막하는 건 범죄가 맞는데 서로 아는 사이에 어찌어찌 하다가 벌어지는 사고는 약간의 서로 간에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생각입니다. 약간의 썸과 추파를 서로 주고 받다가 어던 계기가 있을 때 확 터지는 거죠 재작년 여름입니다. 한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보니 같은 라인에 누가 사는지 대충 다 알고 지내죠 같은 라인은 엘리베이터 같이 타니까 오다 가다 보게되고 와잎 통해서 누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