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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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80 / 638 페이지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분류 : 형수나이 : 3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안녕하세요ㅎㅎ 요즘 유흥은 잠시 접어두고 톡친구에서 만난 누나와 잘 만나고 있는 경남 서식 으쌰입니다 ㅎ 톡친구가 생각보다 내상률이 적어서 쓰는 편이네요 ㅎㅎㅎ 때는 올해 초 작년에는 조건으로 제 동생을 잘 달래주다 총알도 너무 많이 쓰고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그낭 어플 돌려보자 하고 3일 지났을까 친추 받아주네여 ㅎㅎ 사는곳은 경남 30초반에 일하는 유부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인연이 될줄이야 ㅎㅎ 첫만남은 저녁에 그 누나가 술한잔하고 차에서 쉬고 있다해서 저도 퇴근길이라 따신거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사촌여동생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얼굴에 안경을 가미하여 지적인 외모로 여동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고 여동생은 6살... (지금 생각하면.. 범죄나 다름 없군요..ㅋ) 에 마치 지금의 ´추사랑´ 같은 귀여운 외모였어요.. 사촌은 지방에 살아서 1년에 총 4번정도 만났는데 제가 갈때마다 사촌과의 스킨쉽이 나날이 강도가 강해졌죠. 첫번째 설날때는 오빠~~ 하며 달려오더니 막 안기더군요. 옆에 꼭 안겨서 팔짱하고 그.. 부드…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초반(14살)직업 : 중학교 1학년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함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사촌누나와의 옛 기억이 문득 생각나서 썰 풀어봅니다저와 사촌누나는 3살차이로 어려서부터 다른 친척들보다 친하게 지냈습니다꼬맹이 시절에는 같이 목욕도 하고 물놀이도하고 여느 친척들처럼 지냈지요누나는 고모네 외동딸이라서 동생인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겼었고 저도 그런누나를 정말 잘 따랐습니다지금 누나는 키 169에 서구형몸매를 지녔고 얼굴은 선이 굵은편이라서 외모가 이국적으로생겼다는 말을 많이듣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이지만 뭐...사촌누나고 어려서부터 가족으로 지내다보니 이상형이라는 말을 붙이는것 자체가 웃겼지요…
  • 분류 : 외숙모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섹끼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