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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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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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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취준생성격 : 까불락거림오피걸스 여관바리게시판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알게된 게시판. 역시나 후기등록이 있어야 타게시물 열람권한이 생기더군요. 집에 세탁기 뒤지러 갑니다. 여동생 빤쮸 벗어놨네요ㅋㅋㅋ 바로 겟합니다. 토렌트 뒤져서 근친컨셉 야동하나 다운받습니다. 보면서 상상하려고 노력해봤으나, 도저히 안되겠더군요ㅠㅠ 그냥 영상속 누님보면서 발사합니다ㅋㅋ 급 찾아온 현자타임,,, 왠지모를 씁쓸함을 뒤로한채 빤쮸에 묻은 내새끼들 물로 씻어내고 꼭 짜서 다시 세탁기안에 넣어뒀습니다. 아! 참고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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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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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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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30직업 : 직장인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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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네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평범함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고향누나는 40대 중반의 돌싱이고요. 누나와는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고향 누나동생 사이였습니다. 시골동네여서 거의 다 친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저와 누나도 촌수로 따지면 6촌인가 8촌인가 할꺼에요. 나이차이도 꽤 나서 거의 누나가 저를 돌봐주는 식으로 놀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부터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냈었죠. 성격이 모나거나 미모가 박색인건 아닌데 일 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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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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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당시 중학생직업 : 학생성격 : 온순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막 성에 눈을 뜬 시절 당시 인터넷이 모뎀으로 돌아가던 시절이다보니 야동을 다운받는 다는거는 인터넷 속도상 생각하기 힘들었고, 단지 성인만화나 사진을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성적 호기심이 강해지다보니 그 호기심이 여동생에게로 쏠리더라구요. 당시 저는 동생과 같이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가 동생이 자면 동생의 몸을 더듬고 속옷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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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