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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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742 / 575 페이지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중반직업 : 보컬트레이너성격 : 활발작년 6월말 친구가 여친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더군요. 평소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아는 여자사람 동생동 한명 같이 온다고해서 군말 않고 나갔습니다ㅋ 근데 왠걸 친구랑 친구 여친 그리고 왠 오크 한마리가 ㅎㄷㄷ. 어쨌든 만나버렸기에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크여자가 소개해줘서 사귀게 됐다더군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었을때쯤 오크여자가 왠지 저에게 들이대는게 느낌이 쎄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오빠가 마음에 드는데 오빤 어…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7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 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 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함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함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이혼한 처제와 같이 한가족이 된지 5개월쯤 되네요.전 39살이고 처제는 4살이 적어요.와이프는 처제 그렇게 된게 안돼 보이고 딱했나봐요.물론 저두 그렇구... 근데 왜 이혼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전 가게 하느라구 늘 밤11시, 12시는 돼야 집에 들어오구출근은 오전10시나 11시쯤 늦게 해요.와이프는 애들 아침에 큰애 유치원, 둘째 놀이방 보내면서수영하러 가거나 요가를 하고그래서 가족들 친척들 얘기 잘 못듣고 살았죠.처가식구들 얘기도 들려주기 전까진 모르고...그러다가 와이프한테 처제 이혼한단 얘기 잠깐 들었구,파산어쩌구 하는…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올해18직업 : 학생성격 : 온순10살넘게 차이가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작년겨울 회사 끝나고 팔순잔치가 있어서 잔치 후 다들 노래방에 갔고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먼저 사촌네 입성했습니다.. 왕래가 그리 없는 친척이다 보니 이사하고 첫방문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옷장도 열어보니 속옷이 너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건들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보니 널부러져있는 교복이 눈에 띄네요... 강아지상에 순둥이 같이 생겨가지고 교복도 요새 애들처럼 줄이는거 없이 안줄이고 그냥 입고 다니더군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중직업 : 주부성격 : 소극적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에 하루 자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뭐 원래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지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낮에 와이프는 지방 출장을 가야한다고 해서 집에와서 옷가지를 챙기고 애기는 부모님집에 데려다 주고 출장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약속을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사촌동생이 도착했다고..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