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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수씨나이 : 30대초반직업 : 직장인성격 : 까칠함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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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이렇게 카톡 보내곤 하는데요평소같으면 아 뭐래~ 내친구들은 오빠 만나기 싫어하거등이러고 마는앤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진을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오 소개시켜주려는 여자앤가보다 하고 봤더니지 자취방에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는 (첨부한 사진)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일단 저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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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시원시원함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학교 졸업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여 객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있는 곳이 약간 시골이라 평일에는 할 짓도 없고, 일욜이나 월욜 새벽에 출근해서 금욜 저녁이면 본가로 돌아오는 지겨운 일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올 초에 매우 추울 때, 옆 집에 ㅎㅈㅁ급 ㅇㅈㅁ 하나가 단촐한 살림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살던 집을 아들 신혼집으로 주고 자기 다니는 회사 근처로 혼자 이사를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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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큰아버지 부부와 저보다 3살많은 사촌누나 둘이 살고있어 항상가고 싶어했죠 사촌누나도 남동생이 저 하나니 엄청 좋아했고 틀이 얼음땡놀이를 하면 절잡을때 앞에서 안고 뒤에서 안구저도마찬가지로 서로 본능적으로 끌렸는지 그렇게 안고노는걸 좋아했네요 이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크면서도 서로 편하게 밥도 사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지내면서 서로 손잡는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중학교 무렵에는 성에대한이야기도 하고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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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9직업 : 경리성격 : 꼴통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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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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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평범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명절때 세뱃돈 받는 즐거움으로 현재는 조카들 세뱃돈 주는 아픔으로 ^^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자매중에서도 중간쪽 나이에 속하시는데..... 여튼 화근은 막내이모... 막내이모는 저와는 10살가량 차이납니다. 늦둥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결혼도 안한 약간 양아치기질이 다분합니다. 항상 술먹고 집이 우리집 근처라..... 맨날 술주정부리는것도 한달에 세번가량은 되고 여튼 좀 푼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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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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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큰방에는 누나와 3형제가 써서 어쩔수 없이 잠을 같이 잘수 밖에없었다.. 누나와 나는 나이차이가 6살 차이가 나서 난 중학셍이었고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사춘기 시절이었던 나는 그나이때 친구들이 그랬던것처럼 성에대해 호기심도 많고 자위행위도 처음 시작한 때였으나, 실제로 여자의 알몸~~ 유방, 보지등을 가까이에서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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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