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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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30 / 513 페이지
  •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
  •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 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 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분류 : 장모나이 : 60대초직업 : 주부성격 : 쾌활함,세심함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처형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아…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2010년 제가 고2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입니다.방학이다보니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제 일상이엇습니다 방학도 되겟다 오후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잇엇습니다그런데 날씨가 무척 더운 관계로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엇죠 그래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빨래를 하기위해 벗어놓은 속옷이 바구니에 담겨잇더라고여그래서 그걸보는 순간 전 흥분이되서 해서안될짓을햇져 엄마의 팬티로 제 존슨을 감싸고 딸을쳣습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식들이 엄마팬티에 사정없이 흩날려잇더라고여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걸리지않게 일단 손세탁을 조금해서 증거물…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