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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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30 / 513 페이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애교만점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분류 : 엄마나이 : 57직업 : 회사원성격 : 온순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도 엄마 와 할머니 글구 나까지 세명 가족으로 지냄 그때 일어난 일임 아버지 중동가고 1년정도 내가 목욕탕을 혼자 안감 친구랑 갈법한데 그딴 그런거 인지를 안해선지 때가 꼬질함 중2라 엄마랑 여탕드갈수도 없었음 보다 못한 엄마는 집근처 여관에 나의 때를 밀려고 같이감 막상갈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입구에 돈주고 들어가서 씻을려고 나 다벗고 엄마도 다벗고 목욕탕 들어가니 그때 한참 성욕폭팔할시기라 엄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미친거죠..)직업 : 학생성격 : 똘똘함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함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
  • 정말 어릴때죠..국민학교갈까말까하던시기...저희 이모들이 3이 있었는데 첫째 둘째 셋째 이모셋째이모가 재일 이뻣죠 가장 젊고..당시 20대 초반?둘째는 20대중반쯤이었고요어느날 집에 왓는데 놀러온 이모가 저희 집에서 자고있었어요제방에서요... 저도 같이 잤고 그땐 워낙 제가 어렸으니까그냥 어른들보기엔 애기지만..저희동네에 까진 형이 한명있어서 왠만큼 많이알고있었는데요삽입까진 모르고 그당시 유행이 보지 만지기였는데요제가 막내이모가 이쁘니까 엄청 보지를 만지고싶어했었거든요그때 밤에 자는데 옆에 있길래 막 만졌어요그냥 되는대로 앞뒤안가리…
  • 분류 : 장모나이 : 60대초직업 : 주부성격 : 쾌활함,세심함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