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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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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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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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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파트타임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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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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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일입니다.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어려서 의식하지않고 항상 늘어진 면티와 반바지차림이었습니다엄마는 사고쳐서 친구를낳았는지 30대중반엿습니다 그녀석집에놀러가면누나들이 밤에일하고 항상널브러져서 자고있거나 라면같은거 끓여주곤했습니다그당시는 에어콘이 흔하지 않던시절이라서 방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에 의존하던때라서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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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같이 학교까지 걸어다니던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친구집보다 멀어 언제나 제가 먼저 친구집에가 초인종을 눌르면 먼저 일어나신 친구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는 뭐하고 있었냐... 친구녀석은 그때가지도 항상 잠을 자고있었지요.... 하하 ... (나 아니었으면 그놈은 학교도 못다녔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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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 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 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 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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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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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