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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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30 / 513 페이지
  • 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
  •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옷가게성격 : 예민함일단 저는 엄마와 ㅅㅅ하고싶은 20대입니다. 어릴때부터 같은또래보다는 연상이 끌렸고 야동도 아줌마 혹은 엄마와 근친 영상을 주로 봤습니다. 엄마와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꽤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엄마의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 ㅂㅈ를 만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술을 좋아하십니다. 집에서 맥주한잔을 자주하시고 술도 쎈편입니다. 대학생이 됐을때, 집 보일러가 고장나 바닥을 깔아업고 보일러를 고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전기기사일을 하시는 아버지는 출장을 가셨고 형님은…
  •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
  • 분류 : 기타나이 : 50대초반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성격 : 경계심이 많음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1층~20층까지 청소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그래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냈습니다계단을 닦으시다 멈추시곤 저를 보시며 맞인사를 하셨는대 생각보다 인상이 좋으시고 아담하고 마른체형에 연예인 원미경씨를 좀 닯으셨 더 군요몇 마디 더 나누고 싶었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와서 ´감사합니다…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