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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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94 / 510 페이지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예전 일입니다. 중.고등학교도 같이 나오고 집도 근처라서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한명있습니다. 친구는 아버지가 없으셨고..홀어머니랑 아들한명있는 집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왜없는진 모르겠고..소문으로는 사고로 돌아가셧다 이혼했다 말이 있엇지만 물어보진못했습니다. 어머니혼자 키우는 집인대 이상하게 좀 잘살았고. 친구집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같은 비디오 게임기가 많고 아버지가 없어서 편하게 친구집에서 자주 놀기도하고 잠도자고...공부를 좋아 한것도 아니고 그땐거의 친구집…
  •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 분류 : 이모나이 : 30중반직업 : 주부성격 : 차분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본 외가집 식구들이랑 인사를하는데 진짜 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가뛰어와서 저를 안아버림 진짜 개꼴리고 숨을 못쉬었다 엄마가슴 D컵이다 그렇게인사고 저녁먹고술한잔하는데 외가는 프리해서 술 한잔해도된다고 양주글라스잔에 가득채워서 먹으란다 난 그거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이모가와서 한대달란다 담배피면서 공부 성적이런거물어보다 여친 스킨쉽 물어보길래 가슴 까지하다 그당시여친이 싫다고해서 실패했다고했다 이모…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아주 오래전일입니다.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어려서 의식하지않고 항상 늘어진 면티와 반바지차림이었습니다엄마는 사고쳐서 친구를낳았는지 30대중반엿습니다 그녀석집에놀러가면누나들이 밤에일하고 항상널브러져서 자고있거나 라면같은거 끓여주곤했습니다그당시는 에어콘이 흔하지 않던시절이라서 방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에 의존하던때라서그녀석…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초중직업 : 주부성격 : 화끈함일단 이것은 실화이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 나는 애정결핍탓인지 어릴적부터 유독 연상이나 아줌마들과의 섹스를 상상하곤 했다 어릴때부터 불알친구중 한명인 철수(가명)의 집에 종종 놀러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녀석은 유독 자기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짓을 많이 하곤 했었고 그 모습을 보면 이상한 감정과 부럽다는 생각을 나는 많이 했었다.. 특히 그 녀석 엄마는 약간 동안에 귀여운 외모였고(연예인으로 치면 조폭마누라술집여자로 나왔던…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