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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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94 / 510 페이지
  •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없음성격 : 온순함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였습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통 몸을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제가 있던말던 별 신경을 안쓰던 시기 였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엄마가 샤워를 하게 되면 TV를보는척하면서 엄마 몸을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서랍을 열려고 엎드렸을 때 보지를 볼때면 쑤셔박고 싶더군요 그 당시엔 스킨십도 스스럼 없었기에 같이 TV를 누워서 볼때 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곤 했습니다 얘가 왜 그래? 이정도 반응이…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 다정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습니다. 오피걸스를 알게 되고 재미난 게시글들을 많이 접했는데 최근에 디올님이 올리신 작은엄마와 관련된 글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머 엄마랑 먼 썸씽이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어리고 예쁜 여자도 좋아 하지만, 밀프적 성향이 강한데 저같은 분이 꽤(?)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추석연휴 전날인 9월25일날이었습니다.몇년전부터 엄마에게 강한 욕구를 품고 있었던 저는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추석연휴 전날 그 기회가 왔습니다아빠가 친정에 먼저 가서 집수리를 할게 있으니 26일날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기회다 싶어 이날 저녁 엄마가 먹는 아메리카노에 수면제 두알울 가루내어 탔습니다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지더라고요숨죽이며 안방에 갔더니 엄마가 옷을 입은채로 자고 있더라고요그래서 다가가서 깨웠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어서 알람소리를 크게 해서 엄마 귀에 가까이 놓고 나왔습니다1분있다가 알람이 시끄럽게 울리는…
  • 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