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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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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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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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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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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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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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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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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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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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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