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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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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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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함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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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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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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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시크함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너무 생생한 꿈애기부터하겠습니다 그래야 글이 완성되니깐. 몇일전 꿈을 꿨습니다. 무인도에 사촌과 제가 단둘이 있는거였습니다. 와꾸고 뭐고 일단 사촌입장에서 볼떈 이쁘든 안예쁘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꿈에선 매우 이뻐보이드라구요 단둘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위해 갖은 일을 함께 하다 어찌어찌 보트를 만들어 비바람치는 바다위에서 탈출하는도중에 너무 춥다길래 서로 껴앉고있엇습니다. 꿈인데 그런느낌이니 뭐니 다 느껴지는겁니다 ㅅㄱ이며 체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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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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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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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미친거죠..)직업 : 학생성격 : 똘똘함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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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40대중반직업 : 마트캐셔성격 : 쿨함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아~ 이모 3시에 나가야 하니까 2시반에 깨워~´ ´응~알았어´ 그렇게 TV 조금 보다가 여동생방에서 자고 있는 이모를 깨우러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자세가 참 요상했어요. 비스듬이 누워서 마치 누구에게 안겨있는 자세처럼 다리도 벌리고 자는데 ´이모 이모´불러도 반응이 없자 몸을 살짝 흔들었는데 ´으으음~음~´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 부분을 침대에 문지르면서 허벅지 안족으로 뭔가를 찾는지 …